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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와 CF연합은 ‘CFE 글로벌 작업반’ 제1차 회의에서 무탄소에너지(CFE)의 정의·표준·이행 기준 및 참여 기업 혜택 등 실질적 이니셔티브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

  • 회의에 참여한 한국·일본·체코·UAE 등 주요국은 CFE 이행 기준을 조기에 마련할 수 있도록 관련 논의를 심화해 나가기로 했고, 특히 올해 8월 25일 개최 예정인 청정에너지장관회의(CEM) 장관회의를 통해 관련 논의가 진전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가속화할 예정
  • 이회성 CF연합 회장은 “CFE 글로벌 작업반을 통해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무탄소 에너지의 정의 및 표준에 대한 논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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