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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K-배터리 표준화 포럼’에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표준화 전략’을 발표

  • 이번 표준화 전략의 4대 목표는 △운송·라벨링·재활용·폐기 등 전주기 표준화 추진 △사용후 배터리 안전·성능평가 고도화 및 분류 체계화 △재활용 핵심소재 품질 신뢰성 확보 및 우수재활용제품(GR) 인증 지원 △용어 통일, 표준화 협의체 운영을 통한 협력체계 강화
  •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앞으로 우리나라 배터리가 초격차 첨단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표준화를 지원하겠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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