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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는 ‘탄소중립 촉진을 위한 정책금융 공급 효율화 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금융의 업무 중복을 줄이고 효율성을 확대하기 위한 컨트롤타워 조직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 금융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최대 2,620조 원의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되는데, 부족한 예산을 위해 민간금융까지 탄소중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면 컨트롤타워의 역할이 중요
  • 김정인 중앙대 명예교수는 “탄소중립 정책금융 효율화를 위해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기관이 필요하다”며 “독립기관인 그린뱅크를 설립해야 민간금융의 참여 리스크를 줄이고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측면에서도 낫다고 생각한다”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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