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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10월동안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등록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순수전기차(BEV)는 453만 6천 대로 집계됐으며, 지난해보다 39.8% 증가

  • 테슬라는 작년 동기 대비 49.4% 증가한 97만 3천 대를 팔아 1위 자리를 지켰으며, 해외브랜드 중 처음으로 미국 정부의 보조금 지급 조건을 충족한 폭스바겐그룹은 2위를 차지
  • 이러한 결과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제 혜택이 주원인으로, 우리나라 기업 중에서는 현대차그룹이 47만 대를 판매해 4위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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