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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은 1조 위안(185조 원)에 달하는 전기차·배터리·태양광 제품을 무더기로 해외시장에 쏟아내며, 또다시 글로벌 공급망을 뒤흔드는 중

  • 공급과잉이 발생하는 원인은 중국이 해당 제품을 글로벌 수요 이상으로 찍어내고 있기 때문, 거룽후이에 따르면 중국의 생산능력은 2025년에 4,800GWh로 예상되며 글로벌 배터리 수요의 4배에 달하는 수준
  • 중국의 저렴한 배터리 공급으로 한국 기업들이 준비 중인 보급형 전기차용 LFP 배터리의 가격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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