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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이 베이징에서 아프리카 50여 개국과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FOCAC)’을 개최하는 가운데, 중국은 아프리카에 더 많은 투자를 하는 대신 중국의 녹색 기술 수입을 늘려달라고 제안할 것으로 예측

  • 이는 중국이 두터워진 유럽과 미국의 관세 장벽을 피해 아프리카를 전기차와 태양광 패널의 수출 시장이자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삼기 위함으로 해석
  • 다만, 아프리카 국가들의 채무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중국은 자금 지원보다 전기자동차와 태양광 패널 등 기술 수출로 방향을 선회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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