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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창사과학기술대학교 연구팀은 곤약의 주요 성분인 글루코만난이 차세대 배터리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

  •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곤약 글루코만난이 첨가된 배터리는 상온(25도)에서 1,250시간, 영하 10도에서 800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했고, 또한 아연 이온 배터리의 또 다른 문제점인 수상돌기 형성도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
  •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저온에서 수성 아연 이온 배터리의 성능과 수명을 늘리는 경제적이고 다각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며 “이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 장치 개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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