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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과 중국 간 고위급 통화를 계기로 중국이 규정에 따라 일정 수의 희토류 관련 품목 수출 허가 신청을 승인

  • 중국 상무부는 “로봇과 신에너지차 등 첨단 산업의 수요 증가를 인식하고 있으며, 책임 있는 무역국으로서 각국의 민간 수요와 우려를 고려해 수출 허가 신청을 심사하고 있다”면서 “합리적인 신청은 계속해서 승인할 것”이라 피력
  • 다만 중국은 희토류 수출 통제가 국가 안보와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상무부는 “희토류 통제는 국가 이익을 보호하고, 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 등 국제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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