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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BYD와 지리(吉利) 등 전기차 기업들에 가급적 외국산 반도체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

  • 앞서 공업정보화부는 2025년까지 자국 자동차회사들이 사용하는 반도체 5분의 1을 자국산으로 채운다는 비공식적 목표를 세웠지만, 최근 진전 속도에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짐
  • 이런 요구는 해외 반도체 회사들이 반도체를 SMIC(中芯國際)와 화훙반도체 등 중국 파운드리 업체를 통해 생산해야 함을 뜻하는 한편, 각종 제재와 첨단 반도체 판매 제한을 통해 미국이 중국의 반도체 발전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중국은 자국 반도체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어야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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