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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저장대 연구진은 극한의 온도인 영하 80도에서도 리튬이온전지 충전이 가능한 새로운 전해질을 개발

  • 이 전해질은 이온이 운반될 수 있는 통로를 만드는 ‘리간드 채널 수송’이 가능하여 알려지지 않은 배터리 내 구조적 운반 방법을 가능케 만들었으며, 영하 70도 환경에서도 기존에 비해 이온전도도가 1만 배 높은 결과가 나옴
  • 연구진은 나트륨이온전지나 칼륨이온전지에서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주장했으나 네이처는 새 전해질이 전통적인 배터리 설계에서 효과적이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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