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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정부는 차세대 전기차의 핵심 분야인 전고체 배터리 연구개발(R&D)을 독려하기 위해 업계 최대 규모인 약 60억 위안(약 1조 1,270억 원)을 투자할 계획

  • CATL과 웰리온 등 배터리 업체와 BYD, 디이자동차(FAW), 상하이자동차(SAIC), 지리자동차 등 자동차 업체의 최소 7개 프로젝트가 지원 대상에 포함됐으며, 지원 계획은 올해 초부터 시행 중
  • 이 외에 배터리 제조업체 신왕다(Sunwoda)와 고션(Gotion)이 각각 2026년, 2030년 양산을 목표로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관련 기술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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