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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터리 제조업체 CATL은 세계 최초의 4C 초고속 충전 배터리인 ‘션싱 플러스EV’를 공개했는데, 동 배터리는 단 10분의 충전으로 370마일(600km)의 주행이 가능
- 또한 강화된 리튬인산철(LEP)을 사용해 더욱 빠른 충전을 가능케 했으며, 에너지 밀도를 극대화해 영하 20도의 극한 온도에서도 초고속 충전을 지원
- 앞서 공개된 바에 따르면 션싱 배터리는 초고속 충전 외에도 구조 혁신과 지능형 알고리즘을 활용을 통해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자랑하는 것으로 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