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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에너지기업 지멘스에너지는 수전해 기기 대량 생산 체제에 돌입하고 프랑스 산업용 가스기업인 에어리퀴드와 협력해 독일 베를린에 기가와트(GW)급 수전해 공장을 설립 및 가동 시작

  • 이번 공장 설립으로 지멘스에너지는 연간 1GW 규모의 수전해기기를 생산하고, 2025년 최소 3GW까지 그 규모를 확대하여 연평균 30만 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계획
  • 한편 지멘스에너지는 덴마크의 카쇠, 스웨덴의 플래그십원 등 다른 여러 대규모 수전해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 또한 해당 공장 가동을 통해 국내 수전해 설비의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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