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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정부는 리튬에 대한 민간 기업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2026년 말까지 3~4개의 새로운 프로젝트 개발을 목표로 설정
- 세계 최대의 배터리 금속 매장량을 보유한 칠레는 미국과 유럽이 중국의 글로벌 공급망 지배력을 완화하려는 시도와 함께 투자자들이 장기적으로 강력한 전기차 수요를 고려할 것으로 기대
- 칠레 재무부 장관 마리오 마르셀은 “우리의 기대를 훨씬 초과하며 초기에는 고려되지 않았던 지역에서의 리튬 탐사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라고 말한 반면, 일부에선 공급 과잉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