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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지난 6월 유니스트 생명과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 후속 공동연구로써 최근 ‘선천 면역 센서 ZBP1을 타깃으로 하는 범용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착수

  • 이번 연구를 통해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물질 특허권이 확보된 신규 약물의 개발과 약효·약물성·안전성 최적화를 지원하고, 유니스트 생명과학과는 세포 및 동물에서 신물질들의 효능과 독성을 평가할 계획
  • 박인규 케이메디허브 전략기획본부장은 “범용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은 넥스트 팬데믹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치료제 자주권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혁신신약 개발의 가속화를 위해 계속적으로 연구를 지원하겠다”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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