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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과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등 스마트 관리체계가 탄소중립을 위한 중요 수단으로 부상

  • 이와 관련 국토부는 신축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기준을 강화 및 기존 건축물 개선과 녹색건축 확산을 위한 기반 구축에 집중하고 있는데, 정책 사각지대였던 소형 건축물도 자재·설비·설계·컨설팅 등 종합 지원을 통해 에너지 성능을 ‘제로’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
  • 다만 일각에서는 BEMS를 통해 과소비 확인은 가능하지만, 어떻게 절감할지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면서 통합 플랫폼 기반의 에너지 절감 관리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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