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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청은 이차전지 관련 기술의 신속하고 정확한 심사를 위해 2개과 신설, 1개과 재편 등 총 3개과 규모의 이차전지 전담 심사조직을 출범한다고 발표

  • 새롭게 출범하는 △이차전지소재심사과 △이차전지설계심사팀 △이차전지제어관리심사팀은 이차전지 기술 생태계 전 과정에 맞춰 심사조직 체계를 갖췄고, 기존 인력과 신규 인력 총 83명을 3개의 이차전지 전담 심사과에 배치해 심사효율과 심사품질을 모두 높인다는 계획
  • 청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이차전지 전담 심사조직 진용을 갖춤으로써 신속한 권리화가 가능하게 돼 이차전지 관련 기술의 안정적 보호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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