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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는 내년 4분기에 최초로 완전 전기 자동차를 공개할 예정으로, SK온과 파트너십을 맺은 한편 리튬 배터리 셀을 연구하기 위한 새로운 실험실을 마련

  • 페라리는 보로냐 대학 과학자들에 의해 주도되는 이 시설이 고체 상태, 고속 충전, 열 충전 및 셀 안전 및 성능을 분석하는 데 특별히 중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
  • 또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를 생산하기 위해 새로운 공장을 건설 중인 마라넬로에서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며, 최고경영자 베네데트토 비냐는 “회사가 오는 6월 새로운 공장을 개장할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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