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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는 내년 하반기 차량 가격 7억 원대(50만 유로)의 전기차를 처음 출시할 예정

  • 페라리는 본사가 있는 북부 이탈리아 마라넬로에 최근 신축한 공장에서 첫 전기차를 생산할 예정이고, 아직 초기 단계지만 두 번째 전기차 모델도 개발 중
  • 페라리는 신축 공장 가동 후 전체 차량 생산량을 지난해 1만 4,000대에서 2만 대까지 늘릴 예정이며, 마라넬로의 공장은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자동차, 새로운 전기차와 전기차용 부품을 생산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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