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효소를 사용하여 폐플라스틱을 품질 손실 없이 재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선구적인 생물학적 재활용 공정이 개발 기술을 개발한 프랑스 회사 CarbiosEN은 “플라스틱과 섬유를 순환 경제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새로운 생물학적 공정”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발표 동사는 ’21년부터 높은 온도에서 더 빠르게 활동하도록 개량된 PET 가수분해 효소를 사용하여 분자 수준에서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시범 공장을 운영 Tags:기술동향순환경제재활용폐플라스틱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