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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스틸 다이내믹스 포럼’에 참석한 자리에서 성장 둔화세를 보이고 있는 자동차 시장 전망과 관련해 “캐즘의 시기를 내실을 다지기 위한 기회로 삼아 신규 투자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피력

  • 또한 장 회장은 지능형 공장 추진 계획을 소개했는데,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하이렉스(HyREX) 상용화를 통해 저탄소 설비 체제를 완성해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AI, 로봇 등을 활용한 지능형 자율 제조 공장을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
  • 이와 관련 장 회장은 “글로벌 철강산업계가 힘을 모아 탄소중립 등 당면과제를 함께 극복하고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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