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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디 팔머(Andy Palmer) 전 애스턴 마틴 최고경영자(CEO)는 하이브리드 차량을 우선시하는 자동차 제조사들에 “이는 전기차로의 전환을 지연시키고 중국 경쟁업체에 시장을 내주는 것과 같다”고 경고

  • 그는 “하이브리드는 전환 전략일 뿐이며, 이 전환에 오래 머무를수록 새로운 세계로 빠르게 진입할 수 없다”면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하이브리드로 희석하여 지연시키면 더 오랫동안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라고 강조
  • 또한 그는 “관세를 이용한 글로벌 접근 방식이 장기적으로는 효과적이지 않을 것”이라며 “보호주의 조치는 격차를 더 벌릴 뿐이고, 중국이 앞서 나가는 동안 업계가 혁신에 게으르고 안수할 수 있다”라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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