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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기술 및 안전기준 국제 세미나’를 개최
- 이번 세미나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혼입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의 안전기준 확립에 대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의 기술개발과 연구 과제 추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가스안전 기술과 기준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