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발전 부산물인 탈황석고를 활용한 광물탄산화 실증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자원화 기술을 확보 남동발전은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실증설비 2,000시간 운전 달성 ▲온실가스 40톤 감축 ▲탄산칼슘 19톤 및 황산암모늄 21톤 생산 등의 성과를 달성 실증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남동발전은 앞으로 연간 약 2,000톤 가량의 탈황석고와 약 510톤 용량의 온실가스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원문기사 Tags:산업동향실증이산화탄소감축탈황석고한국한국남동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