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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미랑 박사 연구팀은 ‘대사 이상 지방간(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지방간염으로 악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후성유전적 변화를 규명

  • 연구팀은 대사이상지방간질환(MALD) 환자의 간 조직을 대상으로 DNA를 분석해 간 섬유증이 선천성 면역 물질인 보체 단백질의 후성유전적 변화와 관련이 있음을 확인
  • 김미랑 박사는 “대사 이상 지방간질환 진행 과정에서 일어나는 보체 유전자의 후성유전학적 변화를 처음으로 밝혀냈다”며 “해당 질환 진행의 핵심 기제를 이해하고 표적 치료기술을 개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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