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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기연구원 차세대전지연구센터 하윤철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활물질과 고체 전해질을 최적으로 혼합해 전극 판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

  •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을 실험한 결과, 전고체 배터리는 충·방전 사이클 1,000회 동안 용량 유지율 80.6%를 기록했고, 양극활물질와 비교했을 때 고체 전해질 함량을 7% 수준으로 줄여도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
  • 하윤철 책임연구원은 “전고체 배터리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전극 판을 효과적으로 만드는 구조 설계와 제조 공정 기술도 중요하다”며 “고체 전해질이 부분 코팅된 양극활물질 복합소재로 전극 판의 기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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