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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기연구원(KERI) 전기변환소재연구센터 차승일 박사팀은 도시에서의 전기 자급자족을 실현할 수 있는 ‘신개념 태양광 모듈 기술’을 개발

  • 연구팀은 유리 없이 실리콘으로 태양전지를 밀봉한 뒤, 이들을 서로 연결해 유연한 구조물로 만들었고, 태양광 모듈에 일명 ‘해바라기형’ 신기술을 도입해 기존 편평한 태양광 모듈 대비 하루 전력 생산량을 60% 이상 증가하는 것을 확인
  • 차승일 박사는 “우리의 기술로 도심 곳곳에서도 무한한 친환경 자원인 태양 에너지를 통해 직접 전기를 자급자족하는 일상이 펼쳐질 것”이라며 “국가적 이슈인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안보 강화에 크게 기여할 성과가 될 것”이라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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