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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학연구원 이수언 연구원과 채호정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코발트-철(CoFe)’ 기반의 층상 이중산화물(LDO)에 세륨 산화물을 도입해 낮은 온도에서 높은 암모니아 분해 효율을 가진 촉매 기술을 개발

  • 연구팀이 개발한 촉매는 섭씨 450도의 온도에서 최고 81.9%의 암모니아-수소 전환율을 달성했고, 550도의 온도에서 장시간 연속 운전을 한 후에도 촉매의 구조적 변화가 미미했으며, 수소 생산 효율도 유지
  •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된 촉매는 암모니아 기반 대형 수소 생산 플랜트, 수소 발전, 수소 스테이션과 선박 분야 등에서 활용될 수 있다”면서 “특히 암모니아를 수소 저장체로 활용하는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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