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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그린피스는 한국 정부가 국제 플라스틱 협약 협상에서 미국 정부와 함께 1차 플라스틱 폴리머 생산 감축을 지지해야 한다는 성명문을 발표

  • 김나라 그린피스 플라스틱 캠페이너는 “세계 최대 플라스틱 생산국 가운데 하나인 미국 정부의 플라스틱 생산 감축 지지 소식은 국제 플라스틱 협약 협상이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
  • 이에 김나라 캠페이너는 “한국은 플라스틱 생산량 최소 75% 감축을 포함하는 강력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미국 정부의 행보가 한국 정부의 플라스틱 생산 감축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 발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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