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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협정의 효과적인 이행과 산업 부문 탈탄소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전 세계 42개국이 참여한 다자협의체 기후클럽(Climate Club)의 운영위원으로 한국이 선정

  • 기후클럽은 전 세계 탄소배출량의 30%를 차지하는 산업 부문의 탈탄소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맡고 있고, 구체적으로 저탄소 철강의 정의, 배출량 산정의 상호운용성, 저탄소 제품 거래 기준 등 국제 산업 탈탄소화와 관련된 주요 이슈에서 규범을 선도
  • 산업부는 “운영위원회가 기후클럽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참여를 결정했다”며 “기후클럽 출범 초기에 규범을 정립해나가는 초대 운영위원회(임기 2년)에 한국이 선정된 것은 의미가 크며, 우리 산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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