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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 갈등이 격화되면서 핵심 광물의 글로벌 공급망이 심각한 불안정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아프리카와의 전략적 협력 확대에 나서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

  •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아프리카 광물 확보 경쟁 속 주요국 전략과 한국의 대응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세계적인 배터리 제조 기술력과 견고한 산업 공급망, 높은 지속가능성 평가를 바탕으로 아프리카와 상호보완적 협력이 가능하다고 분석
  • 이를 위해 무역협회는 ▲자원 부국 대상 고위급 순방 확대 ▲가봉·남아공 등과의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조속 체결 ▲기술력 기반 동반성장 협력 모델 추진 ▲정부의 연속적 광물 개발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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