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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의 경제 성장에 따른 폐기물을 최대한 줄이도록 ‘자원 선순환’을 하고 에너지는 ‘재생에너지’만을 사용하고자는 필요에서 나온 정책은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ESG경영, RE100 등

  • CDP위원회(탄소정보공개위원회), The Climate Group이 주도하고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는 RE100은 글로벌 공급망의 구속력과 이해관계로 인해 국가 간 협약보다 훨씬 더 구속력이 있고 영향력이 실질적
  • 그에 비해 한국이 제도화를 추진하려는 CF100은 기업들이 무탄소 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국가별 에너지 여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제공하나, 2030년부터 각종 IT제품과 자동차에 RE100이 적용되는 점을 고려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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