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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은 국내 최초로 인산형 연료전지(PAFC)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개발에 성공했는데, 이는 이산화탄소를 90% 이상 포집할 수 있음

  • 한수원은 2월부터 PAFC 연료전지를 출력 100%까지 운전하면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분리막 포집설비로 포집하는 실증 운전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
  • 김형일 한수원 그린사업본부장은 “이번 기술 개발을 통해 연료전지 발전소가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저감한 친환경 발전소로서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료전지 탄소포집기술이 산업계와 환경 분야에 중요한 해결책이 될 것”이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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