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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합성생물학 육성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이 법은 해당 분야 기술을 지원하면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 또한 공공바이오파운드리 구축과 5년 주기 기본계획을 통해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전문인력 양성을 이루고, 세계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며, 2030년 최대 4,823조 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
- 최수진 의원은 “합성생물학은 기후변화 대응, 식량 안보 확보 등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라며 “동 법을 통해 우리나라는 바이오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글로벌 바이오 경제를 선도하는 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