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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30일 알칼라인 수전해기기 생산전문업체 테크로스와 ‘알칼라인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 알칼라인 수전해 기술은 다양한 수전해 방식 중 안정성이 높아 수소의 대량 생산에 적합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해외에서는 상용화가 시작돼 그린수소의 70% 가량이 알칼라인 수전해 방식을 통해 생산
-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 수소 생산부터 저장, 운송, 유통, 활용까지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이어나가겠다”고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