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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는 배터리 이상 현상을 감지하고, 이를 차주와 제조사에 즉시 통보하는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기술을 앞으로 출시하는 모든 신형 전기차에 적용할 예정

  • 현대차·기아의 BMS가 현재 모니터링하는 항목은 배터리의 △전압편차 △절연저항 △전류 및 전압 변화 △온도 △과전압 및 저전압 등으로 사실상 배터리 충전과 방전에 관한 모든 정보
  •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현재 BMS 기술로도 과충전으로 인한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며 “신형 기술을 적용하면 단락 현상으로 인한 배터리 화재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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