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 3사와 함께 ‘배터리 안전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 이달 초 열린 첫 회의에서 배터리 3사 CEO는 전기차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배터리 판매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 한편 현대차그룹은 회의에서 배터리 3사와 함께 유럽, 북미 완성차 업체를 넘어서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전기차 판매량 회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 원문기사 Tags:LG에너지솔루션SK온기업협업배터리산업동향삼성SDI한국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