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 현대차는 국내 배터리 협력사와 전기차용 초고용량 LFP 배터리 개발 계획을 세웠는데, 현대차가 LFP 배터리를 직접 설계하고 협력사는 개발을 담당

  • 현재 중국 제조사들이 시장에 공급하는 LFP 배터리는 ㎏당 200Wh 초중반대 수준인데, 현대차는 이보다 약 15% 이상 용량을 늘린 ㎏당 300Wh를 내년까지 구현하고, 추후 300Wh 초중반대까지 용량을 확대할 예정
  • 한편 현대차는 당초 2023년부터 2024년까지 LFP 배터리 개발을 마치기로 계획한 바 있으나, 최근 이를 2025년까지 300Wh LFP 배터리 개발을 완료하는 것으로 목표를 수정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