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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희토류 생산 기업 아라푸라는 호주 노던 테리토리에 14억 달러 규모의 희토류 광산 및 가공 시설 건설을 계획 중으로, 중국 중심의 희토류 공급망에 변화를 일으키겠다는 목표

  • 아라푸라는 한국, 독일 등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고, 특히 한국의 현대·기아, 독일의 지멘스 가메사와 오프테이크 계약을 체결하여 희토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
  • 한편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희토류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은 각국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가운데, 아라푸라의 도전이 희토류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을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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