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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정부가 희토류 등 중요 광물과 그린수소 생산 시 세금을 감면해주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핵심광물 생산업체는 사업별로 최장 10년간 처리·정제 비용의 10%에 해당하는 세금 감면 혜택을 얻을 수 있을 전망

  • 매들린 킹 호주 자원부 장관은 성명에서 “호주에서 이런 광물을 더 많이 처리함으로써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공급망을 다각화할 것”이라고 강조
  • 한편 호주와 서방 각국은 세계 최대 희토류 생산국인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중요 광물 공급망 강화에 투자하고 있으며, 호주 정부는 2040년까지 핵심광물의 처리·정제에 70억 호주달러, 그린수소 생산에 67억 호주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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