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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학연구원 석정돈 화학소재연구본부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리튬금속전지의 최대 난제인 ‘덴드라이트’ 문제를 해결하는 박막 보호막 전사 인쇄 기술을 개발

  • 연구팀이 개발한 보호막은 100회 충·방전 후에도 81.5%의 용량 유지율, 55.34mV의 낮은 과전압, 99.1%의 쿨롱 효율을 달성해 보호막이 없을 때보다 2배 이상 향상된 수명 특성을 보였고, 또한 배터리를 9분 내에 완전 방전시키는 고출력 조건에서도 74.1%의 용량을 유지
  •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새로운 보호막 소재와 대면적 전사 인쇄 공정을 결합해 리튬금속전지 상용화의 걸림돌이었던 계면 안정성과 기존 코팅 공정의 한계를 동시에 극복한 성과”라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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