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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학연구원 남혜진 박사팀은 조동현·배상수 서울대 의대 교수팀과 다양한 자가포식 유도 방법으로 정밀한 ‘상동 재조합(HR)’ 기반 유전자 교정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음을 확인

  • 자가포식이 유도된 세포에서는 HR 편집 효율이 1.4~3.1배 높아졌고, 삽입할 DNA 크기나 타깃 유전자 발현 수준에 상관없이 일관된 성능 향상이 나타났으나, 자가포식 결핍 세포에서는 정밀 유전자 편집 효율이 높아지지 않음
  • 이영국 원장은 “정밀 치료시대를 여는 데 필수적인 유전자 편집 기술의 안정성과 효율을 동시에 확보한 성과”라며, “향후 희귀 유전 질환 치료에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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