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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친환경 정책에 따른 전기차 수요 증가로 2040년까지 폐차되는 전기차 규모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환경부는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 토론회를 개최

  • 한대훈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미래순환자원기술실장은 “우리나라에서 폐차되는 전기차는 2025년 56만 대에서 2040년엔 4,227만 대가 될 것이며, 이에 따라 폐배터리 발생량도 2025년 44GWh에서 2040년엔 3,339GWh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이와 관련 정부는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배터리 전주기 이력관리 시스템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련 사업에 약 1조 원을 투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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