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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토류를 비롯한 전략 광물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해외 광산 매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

  • S&P와 머저마켓 데이터 분석 결과, 중국이 지난해 인수한 해외 광산 가운데 거래액인 1억 달러(약 1,365억 원) 이상인 광산은 10개에 달했는데, 이는 2013년 이후 최대 규모
  • 최근 광산 매입에 속도가 붙은 것은 희토류 중 중요 전략물자 확보에 있어 중국 의존도를 줄이려는 주요국의 움직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또한 중국의 광산 투자 확대가 첨단 제조업으로의 산업 전환과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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