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부, 폐배터리 분쇄물 ‘폐기물’ 아닌 ‘원료제품’으로 분류 정부는 핵심광물 재사용 활성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폐배터리 분쇄물을 일정한 처리 기준을 충족할 시 원료제품으로 분류하는 방안을 확정 이를 통해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희소금속 확보가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 전자신문 | 2024년 11월 21일 01 (글로벌) 바이오매스행동네트워크(BAN), 영국·일본·한국을 바이오매스 에너지 확대의 주범으로 지목 시민단체 연합체 바이오매스행동네트워크(BAN)는 COP29에서 한국, 일본, 영국이 ‘가짜 재생에너지’로 평가받는 바이오매스 에너지 확대의 주범이라고 비판 바이오매스 에너지는 목재펠릿 등 생물체에서 유래한 유기물질을 의미하며 이를 연소하여 발전하기 때문에 많은 양의 탄소가 발생하는 한계를 지니고 있음 경향신문 | 2024년 11월 21일 02 (국내) 산업부, 제5차 에너지 기술 개발 계획안 공개 산업통상자원부는 2033년 까지 탄소중립·에너지 안정성 달성을 위한 무탄소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하는 제5차 에너지 기술 개발 계획 안을 공개하는 공청회를 개최 구체적인 전략으로 SMR 등 원전 확대, 태양광 등 신재생 경쟁력 강화, 청정 수소 및 청정 화력 발전 등 무탄소 에너지 확대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제안 연합뉴스 | 2024년 11월 22일 03 Tags:COP29규제무탄소에너지바이오매스블랙 매스산업통상자원부에너지전환재생에너지재활용탄소배출폐배터리희소금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