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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부, 전기차 분류기준 세분화… 업계는 유예기간 주장

정부는 휠베이스 3,050㎜ 이상의 전기차는 대형, 미만 전기차는 중형으로 구분해 중형 전기차의 보조금 지급 에너지소비효율을 3.7㎞/kWh에서 4.2㎞/kWh로 높일 계획
매일경제 | 2025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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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국석유공사, ‘대왕고래’ 프로젝트 탄소 비용 해명

한국석유공사는 ‘대왕고래’ 프로젝트 탄소 비용이 2,400조 원 발생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문을 발표
에너지데일리 | 2025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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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AF 도입 초기 단계… 생산 속도 증대 필요성 제기

항공무역기구(IATA)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항공연료(SAF)는 글로벌 제트 연료 사용량의 약 0.3%에 불과하며 2025년까지 0.7%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친환경 연료의 생산 속도가 빠르게 증가해야 한다고 강조
임팩트온 | 2025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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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연구진, 나트륨 이온 배터리의 경제적 가능성 분석

미국 스탠퍼드대를 포함한 프로젝트 연구진 ‘스티어(STEER)’는 나트륨 이온 배터리(NIB)가 리튬 이온 배터리(LIB)를 상대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단순한 생산 규모 확대보다는 여러 기술 혁신과 시장 여건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
조선일보 | 2025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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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독일, 지난해 재생에너지 비중 62.7%… 최고 경신

지난해 독일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60%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석탄화력 발전량이 크게 감소하면서 인근 국가에서의 전기 수입량도 급증
에너지신문 | 2025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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