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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배터리 생산에 사용되는 니켈 수요가 올해 53만 톤에서 2030년 133만 톤으로 약 80만 톤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

  • SNE리서치는 전기차(EV) 산업의 성장세와 맞물려 배터리용 니켈의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글로벌 수요가 연평균 20%씩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
  • 또한 SNE리서치는 “지난해 전체 니켈의 15% 정도 사용되고 있는 배터리용 니켈 비중은 2030년에는 26%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NCM(니켈·코발트·망간)과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의 니켈 사용 비중이 늘어나면서 고순도 니켈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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