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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솔루션과 미국 메릴랜드대학 글로벌 지속가능성 센터 연구진은 “한국은 2035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61% 감축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

  • 구체적으로 보고서는 전력 부문에서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23년 6%에서 2030년 47%, 2035년 65% 확대하고 석탄발전 비중은 2030년 기준 4%, 2035년에는 0%가 돼야 한다고 제언
  • 리나 쿠이 메릴랜드대 연구책임자 및 보고서 저자는 “한국이 제안한 수준의 감축목표를 달성하면 국제사회에서 기후 대응을 선도하며 탈탄소 경제와 기후 외교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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