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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해외 법인들을 통해 북미업체와 9천억 원, 독일업체와 2,600억 원 등 희토류 영구자석의 대규모 수주에 성공

  • 미국법인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북미 글로벌 완성차 기업을 상대로 공급할 계획이며, 독일법인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유럽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 계약했고, 미국, 호주, 베트남 등에서 조달한 원료가 사용될 예정
  • 이번 영구자석 공급계약은 안정적인 모빌리티 사업의 확장을 의미하는 동시에, 중국산 희토류가 90% 이상을 차지하는 영구자석 시장에서 탈중국 공급망 구축의 의미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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