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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저장장치 제조 기업 비에이에너지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이동형 BESS’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으로, ’BESS’는 신재생에너지발전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해둘 수 있는 에너지 저장장치를 의미

  • 현재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자가소비는 가능하지만, 판매는 법적 규제로 불가능한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시행되면 규제가 완화돼 직판매가 가능해짐
  • 비에이에너지 관계자는 “‘이동’이라는 특이사항이 발생하는 만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SMS(안전관리시스템)를 적용했다“며 “전기차 충전 용도 이외에도 일시적으로 전력이 필요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고, 군에서 사용하고 있는 디젤 발전기 또한 대체 가능하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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